4월말부터 울아덜덜이 보러가자고 했었는데, 5월 10일에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.
우리아이들같은 경우도 그 주 토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4일간 학교를 가지않는 연휴라 여유로운 마음으로 갔었는데, 상대적으로 야외로 많이 빠졌는지 관람객이 적어서 둘러보기에 매우 좋았다.
기획특별전 사상 최대의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고 하고, 평소엔 볼 수 없는 전시물들이라 관심을 갖고 관람을 했으나 전시물 수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천천히 둘러봐도 한시간이 넘지않았다.
어른 10,000원, 초등생도 8,000원의 입장료에 비해서는 전시물의 수가 많지는 않고, 복제품도 꽤 많은 편이었다.
하지만, 페르시아의 문명이 기나긴 여정과 시간 속에 중국과 인도를 거쳐 우리 신라시대까지 전해지는 경로를 보여주고 있으며 관련 유물들은 그런 테마에 맞게 전시해놓았기 때문에 교과서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
기획전은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있어서 간판앞에서 몇장 찍었다.
우리나라는 박물관의 절대적인 숫자도 적지만, 관람객도 많지않다. 이렇게 한가할 수가...
트랙백을 보내세요
트랙백 주소 :: http://coolblueday.tistory.com/trackback/711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

댓글을 달아 주세요
페르시아전 관람 감사드립니다.
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시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이벤트가 진행중이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^^